'#seungeunsuh #徐承恩 #hibiscus #다육식물소녀 #서승은 #서승은작가 #artist #draws #succulents #girl #Korea #Koreaart #多肉植物 #多肉植物少女 #키다리갤러리 #kidarigallery #fineart #Art #painting #lovely #portrait #painter #a'에 해당되는 글 135건

  1. 2018.06.09 수면결핍
  2. 2018.06.09 다육식물 소녀 에세이집 글 0
  3. 2018.06.09 겨울 작업
  4. 2018.06.09 쓰레기
  5. 2018.06.09 종이에 퍼지는 물길 소리
  6. 2018.06.09 월간<대구문화> 4월호: 취재 기자님과의 인터뷰 현장
  7. 2018.06.09 사랑
  8. 2018.06.09 장진 감독: 2017 큐피드 소장
  9. 2018.06.09 자화상
  10. 2018.06.09 햇살

수면결핍

Daily Photo 2018. 6. 9. 10:02 |


Daily Photo 3. 23. 17

ThursdayMarch 232017



밥먹고, 딱 오분만...
입안에 초콜렛 녹이는 작업중 
자는거 아님...
잠을 삼켜버릴테다! 


서 승 은 🌺 

Artist. Seungeun Suh /aka Hibis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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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Paintings 3. 18. 17

SaturdayMarch 182017

08 겨울나기  
 
풍족하지 않은 시절 필요한 것은 어떻게든 직접 만들어서 해결했다. 
지금도 그것이 습관으로 남아 그 흔한 가습기 조차 사지 않고, 수건을 젖셔 걸어둔다. 
그 수건이 바짝 마르면, 다시 물에 담그고, 그 물을 흠뻑 빨아들인 수건을 짜서 다시 걸어두는 재미가 솔솔하다. 
내 작업실은 옛 건물이고, 천정이 높아서 겨울에는 전기 난로를 켜도 춥다. 그래서 겨울이 오면, 항상 작업대 위로 비닐하우스를 만든다. 집안의 작은 투명 집. 비닐하우스!
작은 열에도 그 안은 금새 후끈해져서 좋다.
엄마가 그런 작업실에 찾아와 비닐하우스 입구를 젖히며 들어오며 한마디 한다. "아가씨, 우동에 소주 한병 주이소~"
또 어느날은 "아가씨, 타로 카드 점 보러 왔어예~"
그러면 엄마와 나는 깔깔 웃는다. 
엄마는 그토록 긍정적이고, 따뜻하고 즐거움을 주는 유일한 인생 친구였다. 
나의 모든 아픔과 슬픔을 이해하고 항상 용기를 주었다.  
 
이제 엄마가 없는 하늘 아래에서 처음 맞이하는 겨울이 다가온다. 
포근한 옷과 두터운 목도리를 준비하자. 
엄마가 보여줬던 따스한 마음을 내 가슴에 품고, 활기차게 세상과 온정을 나누고 싶다. 
늦었지만, 비닐하우스 대신 커다란 난방기로 이제 엄마가 나에 대한 근심을 내려놓기를 바래본다.  
 
그깟 추위에 웅크린 모습으로 엄마를 걱정시키고 싶지 않다. 
올해 겨울은 그 어떤 해보다 따뜻할 것이다.  

< 다육식물 소녀 에세이집 글 08 >


Red succulents girl 2016




 
지난 해. 중국에서 들려온 좋은 소식이 있었지만, 
사드 사태의 여파로 중국진출! 에세이집 중국 출간과 초대전이 지연되는 상황입니다. 
그래도 멈추지 않고 무리해서 개인전을 준비중이라는... 봄이라서 마음이 몽글몽글 하겠지만, 
나는 계절이 바뀔때마다 마음이 뭉클뭉클해요. 
보고싶다. 
아주 많이... 



서 
승 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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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작업

Daily Paintings 2018. 6. 9. 09:55 |

Daily Paintings 3. 17. 17

FridayMarch 172017


실내화는 겨울 
 
보자기 두개를 연결하고
어깨와 등에 바짝 조여 매면,
움츠리고 엉켜있던 장기들이 제자리를 찾는다. .

아아,
"봄날은 간다"
오늘 그림 앞에 서서 수줍게 부른 노래
그렇게 봄을 잠시 즐겼다. .
 
잠을 줄이고 절제를 이따만큼 해도 
늘 시간은 간다. 
아마도...
전시 당일까지 또 그릴걸...

나는 죽은거나 마찮가지야! 

그림은 나를 원하는 대로 다룰 수가 있다네. 


서 승 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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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Daily Photo 2018. 6. 9. 09:52 |

Daily Photo 3. 22. 17

WednesdayMarch 222017


정말 내가 한심스러운 건, 
버려진 쓰레기를 보며 그들을 상상하는 것이다. 
거친 세상을 알까? 
고사리 같은 손을 내미는 아이가 격하게 마음을 동요시킨다네!



서 승 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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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Paintings 3. 12. 17

SundayMarch 92017


황홀한 세계로 가기 위해서는 종이를 잘 붙여야된다네.
노래야, 바람아, 잠시만 조용해 다오! 
종이에 퍼지는 물길 소리 들을 수 있도록... 




서 승 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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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Photo 3. 7. 17

ThursdayMarch 72017

월간<대구문화> 4월호: 취재 기자님과의 인터뷰
 
1시간을 자고 오전도 바빴고, 오후는 여기! 
정신에 별을 몇개 띄워놓고 빛따라 몽롱하게 대답하며, 
머릿속에 큰곰자리의 북두칠성이 왜 생각이 났을까.
긴 시간이 지나고, 사진 찰영이 있었지. 
무표정과 눈꺼풀에 힘이 쫘악~ 그래야 잠을 견디니... 기자님이 잘 나올때까지 찍어주신댔다. 
그 집요함에 송구스럽습니다. 
이 시간.... 지난날들을 두루 살펴보았다. 
앞으로 살아갈 작가로써 미래의 모습까지 믿고, 
찾아주셔서 감사해요. .


저녁: 클래식. 플룻, 피아노 공연까지... 사실 졸았다!  
 



서 승 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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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Daily Paintings 2018. 6. 9. 09:43 |

Daily Paintings 3. 9. 17

ThursdayMarch 92017



나는 내가 이렇게 오래도록, 진심으로, 전적으로 사랑했는데
그 사랑이 내가 아닌 다른 사람들이 그들을 사랑할 수도 있었고
그 외에는 가진 것이 없는 내가 마치 망상에 빠지듯 또 열정을 다한다네! 
그림 속 니네들을 사랑했는데...



새벽 5시 기상! 곧 깨어날 시간이네




서 
승 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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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Photo 3. 6. 17

MondayMarch 62017



아침의 해돋이처럼 장엄하게 작품을 보러 오셨다!
정감이 가득한 첫 눈길을 보고 알아챘다. 
이 넓은 세상에 생각의 지혜를 더 채워 줄 만한 사람이 있다면 그런 사람이 장진 감독님이 아닐까

어색한 모습으로 별 의미 없는 이야기를 중단시켜버린 ,
 

" 2017큐피드' 작품 "


" 나 그거 보고 싶었는데요...최근 작품중에 머리 긴 친구!  "  




서 승 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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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화상

Daily Paintings 2018. 6. 9. 09:33 |

Daily Paintings 3. 7. 17

ThursdayMarch 72017

반복되는 시작을 알림 
 
흐릿흐릿한 손길을 감산채 아직 굳히지 못한 
고운 마음결이 허공에 싸늘한 모습으로 들여워져도
나는 억척스러운 그 손을 '사랑해!' :
30일간의 일정을 잘 마쳐 줄 내 손과 손목아 잘 부탁해 
 
 


서 승 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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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Daily Paintings 2018. 6. 9. 09:30 |

Daily Paintings 3. 8. 17

WednesdayMarch 82017

어쩌다 만난 햇살이 얼어버린 마음을 녹여 쉼표를 던진다. 
나는 그림에 마음을 놓고 오랜 세월 동안 홀로서기의 시간이 흐른다했지만, 결국 혼자가 아니였다. 
해맑게 웃던 시절이 스쳐지나 아팠던 시절도 지나가고 진정으로 의미있는 것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함께 했던 그 얼굴들을 떠올리며 이제는 좀 더 책임감있는 사람이 되겠노라 다짐을 해 본다. 그리고 거울을 보는 시간이 점점 사라진다. 작업을 장시간하다 보면 여자가 아닌게다. 왠 기센 남정네 같은 모습이 보인다. 영혼은 젊어지나 외모는 금새 늙어간다. 그래도 나는 햇살이 나를 예쁘게 비추니 너무 좋다. 
누구나 햇살이 타인의 말보다 더 따뜻한 위로가 될 때가 있다. 
이제 봄날이다. 
 



서 승 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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