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day´s work

Daily Paintings 2011. 3. 1. 19:34 |






희망의 물결이 잔잔히 흐르고 있다
모든 것이 희고, 밝은 색의 작은 물방울들이
송글송글 맺혀 떠오르고 있다
웃음이 난다
스스로의 최면을 걸고 숨소리조차 고요히 들린다
시간이 멈춰버린 듯
또 들여다 보고 또 보고
아주 예리하다
손길하나 눈길하나
예민하다
민감하다





By 서승은 작가 

-Artist.Seungeun Suh /aka Hibiscus-

http://hibis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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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IBISCUS Seungeun Su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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