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Photo  12. 4.15

Sunday. April 12.2015





교보문고 핫트랙스 대구점 입점 기념 런칭행사 사인회 마지막날



안녕하세요. 한지에 그림 그리는 서승은 작가입니다.🌺 



포스터형 팜플렛 3천장 중 지인분들께 발송하기 위해 남겨놓은 것까지 소진되서 A4용지로 대체했습니다.
사인을 3일동안 3천장 가까이 했다니, 숫자에 스스로 놀래고 어쩐지 손이 아프기도 했지만,
설레임, 호기심어린 눈빛과 칭찬 한마디에 힘나고 감사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찾아뵙지 못하고 알리지 못했는데도 불구하고 가끔씩 찾아드는 외국인, 친구, 지인, 팬분, 콜렉터분들 

덕에 큰 힘이 되고 든든했으며, 멀리서 오신분들께 특히 너무 감사합니다. 

금홍팬시와 키다리갤러리 관장님 너무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5월에는 서울에서 런칭행사를 할 예정입니다.

매일 혼자 작업실 벌레처럼 그림만 붙들고 있는 시간이 대부분이였는데, 많은 사람들과 소통 할 수 있어

소중한 시간들이였습니다.
손수건에 가방에 노트에 필통에 사인을 하기도 하고
다들 소중한 바램들을 부탁하기도 하고
꼭 합격! 사랑, 꿈... 모두 이루시고 행복했으면 합니다.

오늘은 갤러리에 와서 못다한 감사함을 전하고 오랜만에 여유를 잠시 즐기고 있다.

어제는 그동안 준비로 많이 피곤했는지, 내 생애 하루종일 잔날은 처음 있는 일이였다.
항상 새로운 주제로 의식이 깨여있어야하고,
매일 창조해낸다는게 사실 보통 체력소비가 되는게 아니다.
주말도 없이 명절연휴도 반납하고 아침부터 늦은저녁까지 꾸준히 체력유지하며 그렸던 날들을 생각해 보면 

이 몇일이 더해져 많이 피곤했나봅니다.

부족함에 또 그리고 그리는 저에게 씨앗을 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흐릿하게 그려진다.
많은 사람들과 호흡하며 정지된 순간처럼 그림으로 내 삶이 순환하듯 흐름이 느껴졌다.
언제나  좋은 작품 보면 설레이고 금새 행복해지고
그림이 좋다. 아니 예술작품이 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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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지에 열정꽃 피울것이다.


감사합니다.
Thanks 🌺












By 서승은 작가 

-Artist.Seungeun Suh /aka Hibiscus-

http://hibiscus.kr/










Posted by HIBISCUS Seungeun Su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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