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Paintings 24. 10. 15

SaturdayOctober 242015


마지막 작품 / 
 
깨어나올 것이 아직 남았는가, 
조용히 남은 한 방울을 기다려본다. 
 
접시 위에 뜬 파란색 달
그 한 방울 푸르게 흩어졌다.  
 
그저 
바라본다.  
 
여리지만 옹골차다  
 
푸른 소망을 담아
희망을 노래하는 소녀  
 
파랑새 
부엉이 
겨울 
비움
.
.

 
전시장에 갈 마지막 작품을 끝냈다. 
이미 완성된 그림들은 액자집으로 이동하였다.
텅빈 작업실에서 마지막 작품과 좋은 에너지를 쓰며,
이번 대구 아트페어 전시 준비를 마쳤다.  
 
그리고, 
선물 
저녁에 지인들과 레미제라블 뮤지컬 보러간다. 
얼마만의 여유인가
즐거움





서 승 은 🌺 

Artist. Seungeun Suh /aka Hibiscus

Homepage : http://hibiscus.kr/

Instagram :  www.instagram.com/seungeunsuhart

Facebook : www.facebook.com/seungeunsuh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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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IBISCUS Seungeun Su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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