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Photo 5. 25. 16

WednesdayMay252016


마치 소변이 마려운 듯 종종걸음으로 작업실에서 보낸 다육소녀들과의 2016 부산아트쇼 외출은 시원했다. 많은 사람들의 관심 속에 관람자들의 훌륭함을 발견했다. 소녀의  감정과 의도를 눈빛에서 읽어내신다. 
“앙앙앙앙 가슴이 요동쳐요~ 마음이 맑아져요!” 
사실 그림마다 담긴 의미들과 상징성, 스토리가 들어 있지만, 급히 말하지는 않는다. 지극히 개인적인 영감에서 온 것들을 주입 시키고 싶지는 않아요. 충분히 오랫동안 지켜 볼 여유를 주어요. 그 시간 동안의 사색과 상상은 이미 많은 이야기를 하지 않아도 즐거움으로 기분을 진정시킨다.  
 
"다육소녀의 삶과 우리의 삶은 사는 방식이 다를 뿐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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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신 분들과 새롭게 그림으로 인연이 되신분들, 관람자들 그리고 부산 외출에 반겨주신 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여전히 작업실이고, 멈추지 않고 작업중입니다. 
 
피로가 많이 쌓였지만, 눈에서 쏟아지는 광채는 빛이나 
최선을 다할 준비가 되어있어요.
 


다음 전시 일정이예요. 
현대백화점 킨텍스점(일산) 6월 1일 - 6월 23일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강남) 6월 24일 - 7월 15일





















서 승 은 🌺 

Artist. Seungeun Suh /aka Hibis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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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IBISCUS Seungeun Su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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