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대표방송  KNN 뉴스

오늘의 책(아나키스트의 애인)




{앵커:등단 18년을 맞은 여류 시인은 어떤 산문을 써낼까요? 시인이자 문학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는 김혜영이 첫 산문집을 펴냈습니다. '아나키스트의 애인' 오늘의 책에서 소개합니다.}

계간지 '시와 사상'의 편집위원이자 대학 강단에서 시 쓰기를 강의하는 김혜영이 첫 산문집을 펴내 화제입니다.

일왕을 암살하려 했던 아나키스트 박열의 동지였던 가네코 후네코와 프랑스 철학자 자크랑시에르 등 다양한 영역의 이야기를 폭넓게 넘나드는데요.

정치적 비평과 역사적 회고, 일상의 감상 등 1997년 등단 이래 그녀가 게재한 칼럼과 시평을 모아 엮었습니다.

무거운 주제의 이야기가 아닌 소소한 일상의 즐거움도 엿볼 수 있는데요.

책 곳곳에 실린 화가 서승은의 매혹적인 그림들은 읽는 재미를 더합니다.

묵직한 주제부터 일상의 면면까지, 사유의 폭을 넓힙니다. 김혜영의 '아나키스트의 애인'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부산경남대표방송  KNN : http://www.knn.co.kr/78661





서 승 은 🌺 

Artist. Seungeun Suh /aka Hibiscus

Homepage : http://hibiscus.kr/

Instagram :  www.instagram.com/seungeunsuhart

Facebook : www.facebook.com/seungeunsuhart


Copyright ⓒ By Seungeun Suh All Pictures

 Unauthorized copying is not allowed.







Posted by HIBISCUS Seungeun Suh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