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향기

Daily Paintings 2018. 6. 7. 17:54 |





Daily Paintings 11. 11. 15

WednesdayNovember 112015


작업실 문을 여는 순간,
익숙한 향기와 낯선 모습이 교차된다. 
몇일만 비워도 달라짐을 느낀다.  
 
5일 동안 3키로 빠진 걸 전시 철수 후 알게 되었다. 
살마저 비우고 채우네. 
 
전시 준비 과정보다 어쩜 전시장에 있는 시간들이 
체력이 더 고갈 됨을 안다. 
그래도 내가 남긴 것 보다 더 큰 에너지 덕분에 
즐겁다. 
모두 감사합니다. 
 
사람들은 어쩜 '예술'을 필요로 한다.
황홀하고 열렬히 정신적 환상과 맺기를 원하고 
위로를 받는다. 
작품을 바라보는 눈빛은 아름답다! 
놀랍다!  
 
꽃향기 덕분에 허전하지 않은 오늘이다. 
 
그림 속의 파란 희망의 끈은 틀림없이 엮어졌다. 
그래서 우린 행복한 삶이다.  
 







서 승 은 🌺 

Artist. Seungeun Suh /aka Hibiscus

Homepage : http://hibis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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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IBISCUS Seungeun Su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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