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Paintings 7.2.15

Tuesday. July 2. 2015


허공으로 팔을 뻗어 획을 그으며 논다.

비범한 기운이 도는 블랙은 휴식이다.

거칠기도 하고 흐릿하기도 한 흔적들을 남기다 보면 잡념이 사라진다.

매일 작업이 지루할 때 쯔음 하는 드로잉은 생각의 가능성을 열어준다.


서서하는 드로잉은 움직임이 리얼하다.

그래서 더 즐겁다.

드로잉이 끝난 뒤 슬픔, 분노, 화, 스트레스 나쁜 감정들은 비워지고 고요해진다.


순간적인 집중력에 오늘도 감사하고 즐거운 날이다.


몇일전, 친구가 손톱을 치장해줬다. 

처음 받아본 화려한 네일아트...예쁘다!


바퀴달린 의자에 앉아 몸을 빠르게 끌어당기고는 앉아있다.

웃음이 난다.


"난 , 손톱 소지 할 자격 없다!"




By 서승은 작가 









                


-Artist.Seungeun Suh /hibiscus-

http://hibis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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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IBISCUS Seungeun Su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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