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Photo 4. 13. 17

TuesdayMarch 132017


나는 지금 유토피아!  
 
그림을 걸어두고 나면 몇일은 여유가 있었다. 
이번에는 그 여유, 인터뷰 요청과 전시와 관련된 일들로 반납했다. 
몇일이 지나면 다음 전시로 칩거 해야된다는 생각에... .
난 어디로 ... 다급하다.
필요한 것들을 먼저 사서 채워 넣었다. 
갑자기 식은땀과 재채기, 콧물이 나지만... 나 이데로 집에 못간다. 
집과 작업실에는 읽다가 만 책들 천장까지 채워 놓고 죄책감도 없이 책을 또 샀다. 
다 읽고 갈 작정으로 야심차다. 
등짝이 아찔하게 뜨겁고 땀난다. 
난, 지금 이 시간이 필요하다. 
사색에는 책과 따뜻한 자몽티! 리듬 타는 손가락. 
사색이 없었다면 새로운 세계를 만들지 못 했을 것이다. 
요상한 음율이 그림을 만들고 잊어버리기 전에 얼른 받아적든 그려야된다. .

냅킨 코 휴지. 너무 많이 씀. 챙피함



서 승 은 🌺 

Artist. Seungeun Suh /aka Hibis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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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IBISCUS Seungeun Su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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