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Paintings 7.15.15


Wednesday. July 15. 2015


복 짓는 오늘 


작은 재능의 보통 사람이 누군가에게는 위안이 되고 

그 사람들로 인해 나는 에너지와 원동력을 얻는다. 

그게 복 받고 또 남에게 복주는 길이다. 









서 승 은 🌺 

Artist. Seungeun Suh /aka Hibis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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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걸음 2015.07.21 17:0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작가님의 그림에서 위안과 편안함 그리고 행복,
    저도 복을 받는 사람 중 한 사람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오랫동안 좋은 작품 그려 주세요.
    점점 더워지는 날씨 몸 조심하세요.

  2. 한걸음 2015.09.28 07:4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잘 지내세요?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 BlogIcon HIBISCUS Seungeun Suh 2015.11.01 15:1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한동안 작업에만 집중하고 있었어요 ^^ 날씨가 이제 겨울이 오나봐요. 감기 조심하시고요.. 가을과 겨울 느낌의 시리즈 작품들 구경오세요. 대구 아트페어 일정 보시고요




Daily Paintings 7.14.15

Tuesday. July 14. 2015




작은것들로 이루어진 삶 


By 서승은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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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준영 2015.07.14 20:0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작은 것들에 대한 소중함





Daily Paintings 7.9.15

Tuesday. July 9. 2015



키다리 갤러리에서 새롭게 확장된 전시공간 "키다리미니" 

그 곳에 곧 전시 될 소품 2점 완성 

.

.

.


비가 내린다.

창문을 닫고 갔건만, 작업실 바닥에 토이 인형들이 쓰러져 있다.

생각을 깊이 하면 두려움이 쌓일 듯 뻔하니, 그냥 ... 흔들렸겠지.


알지 못하는 비의 공기가 제멋대로 뛰어 놀며 죄책감에도 아랑곶하지 않는 공기들

가여운 허깨비들이 이리저리 방황하는 세상은 공격적이며 방어적인 공기가 너무도 많다.


비가 그치고 먹구름 낀 하늘을 올려다보며 아무것도 모르는 것을

비가 또 내릴까? 다육이 잎 사이로 빛이 들어올지 알수가 없지만,


내 마음은 평온하고 밝아졌으니 해가 비추는 것이 틀림없다.



By 서승은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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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Paintings 7.2.15

Tuesday. July 2. 2015


허공으로 팔을 뻗어 획을 그으며 논다.

비범한 기운이 도는 블랙은 휴식이다.

거칠기도 하고 흐릿하기도 한 흔적들을 남기다 보면 잡념이 사라진다.

매일 작업이 지루할 때 쯔음 하는 드로잉은 생각의 가능성을 열어준다.


서서하는 드로잉은 움직임이 리얼하다.

그래서 더 즐겁다.

드로잉이 끝난 뒤 슬픔, 분노, 화, 스트레스 나쁜 감정들은 비워지고 고요해진다.


순간적인 집중력에 오늘도 감사하고 즐거운 날이다.


몇일전, 친구가 손톱을 치장해줬다. 

처음 받아본 화려한 네일아트...예쁘다!


바퀴달린 의자에 앉아 몸을 빠르게 끌어당기고는 앉아있다.

웃음이 난다.


"난 , 손톱 소지 할 자격 없다!"




By 서승은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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